광주은행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클럽’ 인증패 받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클럽(RCSV)’ 광주·전남 1호 가입에 대한 인증패 증정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클럽인 RCSV(Redcross Creating Shared Value)는 기업의 사회공유가치 실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최초로 표준화한 나눔 플랫폼으로, 누적 기부금액 1억· 5억·10억·50억·100억 원까지 구간별로 사회적 가치 나눔의 실현을 인증하게 된다.
광주은행은 매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모금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성금으로 2억 원을 전달하는 등 2010년부터 누적 기부금액이 6억8000만 원에 달해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클럽(5억 원 클럽)의 인증패를 받게 됐다.
특히 송종욱 은행장이 2017년 9월 취임한 이후 3억5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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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은행장은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기부금 전달 및 사회공헌활동, 금융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익을 쫓기보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우리지역 소외된 이웃들과 더 많은 희망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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