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허브 간 교류 활성화로 업무 효율성 향상"

24일 인천 미추홀구 바로고 동반성장센터에서 진행된 '허브 간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식'에서 조병익 바로고 COO(왼쪽에서 세 번째)와 협약식에 참석한 인천 허브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인천 미추홀구 바로고 동반성장센터에서 진행된 '허브 간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식'에서 조병익 바로고 COO(왼쪽에서 세 번째)와 협약식에 참석한 인천 허브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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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배달대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인천 미추홀구, 남동구 허브장들과 '허브간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지역 내 허브장들은 추후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상시 협의하기로 합의했다. 또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공동이익 증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바로고 인천 동반성장센터도 문을 열었다. 동반성장센터는 인접 허브 간 영업 및 배달 지역을 조정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인천 지역 내 바로고가 아닌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는 배달대행 지사들도 동반성장센터를 통해 교류할 수 있다. 바로고는 배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허브와 라이더들의 이익을 증진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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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익 바로고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동반성장센터는 허브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허브장, 라이더, 상점주 등 배달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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