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 '서서울미술관'이 세계적인 건축가의 혁신적 설계를 바탕으로 세워진다.


서울시는 국내외 저명 건축가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통해 금천구에 지어질 서서울미술관의 설계안을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운영위원회를 거쳐 지명한 5개팀(해외 2팀, 국내3팀)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오는 26일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한 심사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심사로 진행한다. 심사 전 과정은 유튜브 ‘도시공간개선단’ 채널에서 오후 1시부터 생중계된다.


심사는 전문가 5인의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특히 ‘공원 속 미술관’이라는 특징을 고려해 하버드 GSD대학 조경학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를 초빙, 조경 분야에 대한 심사에도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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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당선작은 오는 30일 발표되며, 당선팀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 체결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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