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한국판 뉴딜' 국민제안 받는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기획재정부가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청취한다.
기재부는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민간 아이디어를 수렴해 오는 7월 중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민간 제안은 지난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수립'을 앞두고 디지털 뉴딜 관련 아이디어를 수렴한 데 이어 두번째이다.
제출된 아이디어와 의견은 내부검토를 거쳐 정책화가 가능한 부분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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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관련 국민제안의 자세한 방법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는 기획재정부 이메일로 제출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는 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5대 경제단체에 한국판 뉴딜 관련 의견 개진도 요청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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