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연휴 앞두고 베이징 코로나 확진 7명으로 줄어(상보)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베이징시의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추세가 한풀 꺾였다. 23일 하루동안 신규 확진자가 7명으로 줄었다.
2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3명은 해외에서 감염돼 중국으로 들어온 해외 역유입환자다. 나머지 9명 가운데 7명은 베이징시, 2명은 허베이성에서 나왔다.
베이징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된 7명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신파디시장이 있는 펑타이구(6명)와 인근 다싱구(1명)에서 나왔다. 하루동안 7명의 신규확진자 외에도 4명의 의심환자와 1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추가됐다.
현재 베이징에서는 신파디시장 집단감염과 연관된 총 256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22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코로나19 치료와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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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방역당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단오절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바짝 긴장 중이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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