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최초 '다이닝 프로젝션 맵핑' 도입
바다·동화 속 이야기 식탁에 구현

롯데호텔 제주가 24일 호텔업계 최초로 ‘다이닝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도입한 ‘키즈 스테이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키즈 스테이션 전경

롯데호텔 제주가 24일 호텔업계 최초로 ‘다이닝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도입한 ‘키즈 스테이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키즈 스테이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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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제주 호텔업계가 가족 여행객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롯데호텔 제주가 어린이 고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미래형 식당을 선보였다.


롯데호텔 제주는 호텔업계 최초로 ‘다이닝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도입한 ‘키즈 스테이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션 맵핑이란 대상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3D 입체 영상과 음향으로 키즈 스테이션을 마치 살아 움직이는 공간처럼 느낄 수 있게 한다.


키즈 스테이션에서는 키즈 전용 음식 사이로 돌고래와 물고기가 헤엄치는 영상을 투영해 마치 바다 속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동화책 영상을 테이블에 담아내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영상은 시즌별 콘셉트에 맞춰 다양하게 개발된다.

식탁에 바다를 옮겨놨다…롯데호텔제주, 신개념 키즈스테이션 선봬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지난 20일에는 제주 최대 규모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를 오픈한 바 있다. 더 캔버스는 롯데호텔 제주 본관 6층, 제주 최대 규모인 600여평의 공간에 총 420석의 규모로 마련됐다. 5개의 별실을 갖추고 있으며 뷔페와 각종 일품요리를 제공한다. 특히 ‘팜 투 테이블’을 테마로 신선한 제주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제주 한치 물회, 흑돼지 묵은지찜 등 10종의 제주 특선 메뉴가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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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는 더 캔버스 오픈을 기념해 연말인 12월 31일까지 ‘더 캔버스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롯데호텔 제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후 더 캔버스 인증샷을 찍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제주 프리미어 오션룸 1박 숙박권, 더 캔버스 디너 뷔페 이용권 2매 등 경품을 증정한다. 발표는 내년 1월 20일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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