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중기·벤처지원위해 기술신보와 '맞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 및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손을 잡았다.
경기경제과학원은 23일 수원 영통 과학원 10층 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우수기술 중소ㆍ벤처기업의 재기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기술 보유기업의 성공적인 재도약과 재기지원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세부적 협력사항을 보면 ▲우수기술 중소ㆍ벤처기업의 재기지원 보증 ▲우수기술 중소ㆍ벤처기업의 재기지원 투자 ▲우수기술 보유 재창업기업의 창업 활성화 지원 ▲기타 재기지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권순정 경기경제과학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기술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두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의 연계 지원으로 재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재기를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