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 신규 수시채용 진행…반도체 인력 강화
연구개발직 등 50여명 규모
다음달 6일까지 지원 가능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LG계열 시스템반도체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 기업 실리콘웍스가 신규 채용에 나선다.
실리콘웍스는 연구개발직 및 일반사무직 분야의 학사·석사·박사 등 총 50여명 규모를 수시 채용 한다고 23일 밝혔다.
직무 분야는 ▲반도체 설계 ▲생산기술 ▲SCM(공급망관리) ▲품질관리 ▲경영기획 ▲상품기획 등이다. 입사 지원은 이달 23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다. LG그룹 통합 채용 포털 사이트인 LG커리어스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학사 및 석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과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8월~9월 2주에서 6주간 진행한다. 2차 면접을 거쳐 9월 중 최종 입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LG그룹이 최근 연중 상시 선발체계로 인재 선발 방식으로 전환한 가운데 실리콘웍스 또한 향후 채용에서 현장 직무 중심의 필요 인재를 사업과 경영환경을 고려해 적시에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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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 손보익 대표이사는 “정부에서도 핵심 미래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국내 1위 팹리스 기업인 우리 회사에 많은 젊은이들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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