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영구보존 지적기록물…D/B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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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순창군이 종이로 된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을 마모·훼손·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신속한 민원발급 서비스를 위해 내달 1일부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작업은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스캐닝 후 디지털 이미지로 구축하는 일이다.


현재 군은 총 88만4115면의 지적기록물(측량성과도, 토지이동결의서, 토지대장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78만3547면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

미 구축된 지적기록물 10만568면에 대해서는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시행하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을 앞두고 과거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시행한 부동산 특별조치법 관련서류 2만8502면도 이번에 전산화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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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매년 종이 문서로 생산되는 지적기록물을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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