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채취 사업 홍보

경남 창녕군 야산 능선 일대에서 유해발굴 중인 류수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소속 발굴 2팀장(사진=NC다이노스)

경남 창녕군 야산 능선 일대에서 유해발굴 중인 류수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소속 발굴 2팀장(사진=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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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NC 다이노스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그 의미를 되새긴다.


NC는 경남을 지키고 있는 제39보병사단과 함께 이번 시즌 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 사업을 홍보한다.

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 사업은 한국전쟁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국군 용사의 유해를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호국 보훈 사업이다.


2007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만들어진 뒤 지금까지 1만여 명의 국군 전사자를 찾았고, 142명의 신원을 확인해 유족에게 전했다. NC는 창원NC파크 전광판을 통해 이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류수은 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창원NC파크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70여년 아직 이름 모를 산야에서 지금까지 전투 중이신 전사자분들을 국가의 성역인 국립현충원에 모시기 위해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마케팅팀장은 “2016시즌부터 39보병사단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호국보훈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 가족의 품에 모실 수 있도록 구단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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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채취 상담은 39보병사단 인사 참모처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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