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첫 방송부터 시청률 6.1%... 1위 기록
지난 20일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의 포문을 열었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전국 가구 평균 6.1%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꿈도 희망도 없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던 정신병동 보호사 김수현(문강태 역)과 반사회적 인격 성향이 있는 동화작가 서예지(고문영 역)가 충돌했다.
이날 동화책 낭독회를 위해 병동에 방문한 서예지는 김수현과 만남에서 "필요할 때 내 앞에 나타나 주면 그게 운명"이라는 말을 남긴 채 사라졌다.
이후 한 환자가 병실을 탈출해 낭독회는 중단됐고, 서예지는 환자가 어린 딸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어 통제가 불가능한 환자가 서예지에게 달려들어 목을 졸랐다.
이를 본 김수현은 목이 졸리고 있는 서예지에게 달려가 상황을 마무리했다.
난동 끝에 김수현은 자폐 스펙트럼(ASD)을 앓고 있는 형 오정세(문상태 역)에게 서예지 사인을 받아주기로 한 약속을 잊어버렸다.
이에 친구 강기두(조재수 역)와 함께 사인 위조 작업에 들어갔지만 한 번에 들통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예지의 기에 짓눌린 출판사 대표 김주헌(이상인 역)과 직원 박진주(유승재 역)의 연기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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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정신병원'의 간호사 박규영(남주이 역)이 병원에 입원한 서예지 아버지의 수술 동의서를 받기 위해 그녀를 찾아갔을 때, 둘 사이의 신경전이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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