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19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위원과 이종무 장군 문중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19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위원과 이종무 장군 문중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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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19일 창원시청 시민 홀에서 위원과 이종무 장군 문중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마도의 날 기념식은 지난 2005년 옛 마산시의회에서 대마도의 날 조례가 제정돼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출정한 날인 6월 19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를 최소화했지만, 역사 속에서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였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는 무리 없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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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 16년간 추진위원회 위원님들을 중심으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해 우리의 소중한 역사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기념식을 통해 대마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이해와 역사 인식을 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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