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국악과 해설’ 한 무대에 올려
20일 야외마당에서 ‘해설이 있는 국악이야기’ 공연
창작국악, 판소리, 국악가요 등 다양한 장르 음악과 이야기 선보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판소리와 국악가요, 구성진 해설로 국악을 풀어나가는 무대가 부산시립중앙도서관 야외마당에 차려진다.
부산중앙도서관은 20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야외마당에서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 5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문화예술 한마당 ‘해설이 있는 국악이야기’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지역주민들이 우리 음악인 국악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국악그룹 ‘뜨락’이 나와 창작국악, 판소리, 국악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희망자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바로 신청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어린이 뮤지컬’, ‘샌드 아트 공연’,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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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관장은 “국악 공연을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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