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다향 산책 교원 연수’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보성교육지원청은 ‘2020 다원과 함께하는 다향 산책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성교육지원청 특색교육활동인 ‘3보향의 얼 계승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다도 교육 현장 적용과 교직원의 다도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해 실시했다.
초·중학교 희망을 받아 12개교, 200여 명의 교직원이 12차에 걸쳐 10월 말까지 보성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한 지역 내 다원 10여 곳과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보성 차의 역사와 과학성, 세계의 차(6대 다류), 티 블랜딩, 차 예절 등 교사가 교실 내에서 학생들과 함께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 참여한 복내초등학교 박은영 교사는 “녹차수도 보성에서 다도교육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했는데, 이번 연수로 학생들에게 특색교육활동을 보다 심도 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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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근 교육감은 “다원과의 MOU체결, 교수?학습지도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특색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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