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주거 취약가정에 공부방 조성·학습멘토링 지원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참여

'인천경제자유구역 행복한 공부방' 협약식 [사진=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 행복한 공부방' 협약식 [사진=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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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기업들의 원도심 가정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 '인천경제자유구역 행복한 공부방'이 새 시즌을 시작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6개 기업과 '행복한 공부방 시즌3'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참여기업은 얀센백신, 아이센스, 이너트론, 캠시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포스코A&C이다.


참여 기업은 지역의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장판 교체와 책상·책장을 비롯한 학습교구 제공 등 공부방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행복한 공부방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성과를 원도심과 공유하고자 지역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2017년 10월 시작됐다. 참여 기업들의 후원금으로 1년간 진행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이번 시즌3부터는 IGC 운영재단도 함께 참여해 IGC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원 대상 아동과 청소년들에 대한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IGC 운영재단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 봉사자들을 모집·선정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들을 아동과 연결해 줄 계획이다. 대학생들은 외국어와 정보기술(IT) 등을 1대1 또는 그룹별로 멘토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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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공부방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이 조화를 이루고 개발 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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