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최소화하는 미디어 활용 등 비대면 여행 확대 추진

동남권광역관광본부, 포스트코로나 대응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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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마케팅 강화와 부·울·경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11일 동남권관광협의회 의결을 거쳐 변경된 사업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반기 신규로 추진하게 되는 변경사업 내용으로는 ▲전국 중소기업 근로자 부·울·경 관광객 휴가비 지원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중교통시설 KTX 객실 내 영상홍보 시행 ▲1인 제작자와 SNS 세대를 대상으로 부·울·경 지역 주요 관광지와 맛집 영상 공모 등이다.

휴가비 지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9월 기간 동남권 여름휴가 이벤트를 실시해 당첨자에게 숙박비 5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근로자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중교통시설 KTX 객실 내 영상홍보를 하는 ‘동남권광역관광 KTX 열차 내 영상홍보’를 진행한다. 동남권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여행경비 제공하고 여행 후기를 SNS 등에 게재한 사람에게 1일 1인당 5만원을 20팀 정도에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1인 크리에이터와 SNS 세대를 대상으로 부·울·경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연계한 영상 공모 후 우수작으로 선정해 총상금 1500만원을 지급하는 B.U.G ZONE 브이로그 공모전’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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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부는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 능동적이고 접촉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여행패턴에 발맞춰 SNS와 대중교통 등 비대면적인 홍보와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 등 맞춤형 마케팅으로 국내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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