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로 군민 만족 행정 실현

완도군 청사 전경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 청사 전경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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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복합민원의 원스톱 처리를 위한 ‘일사천리 시스템’을 구축해 접수창구를 일원화해 군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인이 직접 각각 인허가 부서(민원봉사과, 농업축산과, 환경산림과 등)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처리부서의 개별법 검토를 위한 협의 지연 등 민원인의 불만족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군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조직진단 및 찾아가는 인사 상담, 현장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건의, 복합민원팀 내 인허가 전담 인력 구성 및 접수창구 일원화를 통한 민원처리 단축률 제고 방안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완도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해 지난 1월 농지, 산지 관련 인허가 업무 복합민원팀 이관 및 인력충원을 완료했다.

복합민원팀에서는 개발행위 허가, 농지 전용 허가, 산지 전용 허가, 배출시설 인허가, 오수 처리시설 신고, 가축분뇨 시설설치 허가 등 최소 4개 과에서 처리하는 민원처리 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완도읍의 한 주민은 “기존에는 복합민원이면 여러 부서를 방문해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지금은 복합민원팀에서 일괄 접수해 상담하고 처리를 해주니까 시간도 줄어들고, 효율적이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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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편 사항 해소 및 복합민원이 일사천리로 처리될 수 있도록 접수부터 해결까지 처리 상황 안내, 처리 기한 단축, 제출 서류 간소화 등 항상 민원인의 관점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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