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청렴 시민감사관' 1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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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소기업 CEO와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을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17~18일 이틀 간 수원 영통구 과학원 10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CEO 6명, 분야별 전문가 5명을 '청렴 CEOㆍ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CEOㆍ시민감사관' 위촉은 경기경제과학원의 주요 고객인 중소기업 CEO와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행정상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불이익과 차별을 금지해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중소기업 CEO는 경기경제과학원의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인들이 주축이 됐다. 시민감사관은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원내에서 추천을 받아 검토를 거쳐 청렴CEOㆍ시민감사관을 선발했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청렴CEOㆍ시민감사관은 앞으로 ▲주요사업 및 부패 취약분야 감시 ▲부패관련 민원 조사ㆍ처리와 제도 개선 건의 ▲시정요구 등의 이행실태 점검 ▲부패방지ㆍ청렴정책 자문 ▲부패예방 교육 ▲그 외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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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CEO와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시민감사관의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시민이 함께하고 주인 되는 청렴 시책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청렴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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