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6개 금융·유관기관, 행·재정적 지원 육성

2020 김해형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김해시청)

2020 김해형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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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김해시는 '2020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된 2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본사가 김해에 있고 연 매출 2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매년 20개사, 5년간 총 100개 기업을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50개사가 신청해 2.5대 1의 경쟁률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도내 6개 금융·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정·재정적 지원이 이뤄져 시의 5000만원 전용자금 지원, 농협·경남은행의 최대 1.2% 대출금리 지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과 보증료 최대 0.3% 추가 감면, 경남중기청의 기업지원 컨설팅 및 유망중소기업 지정 가점 부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금리 우대, 코트라의 수출지원사업 우선 선발 및 수출 상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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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 시장은 “지난해 도내 처음으로 20개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여러 가지 맞춤형 지원을 한 결과 평균 매출 10.5% 증가, 1000만불 수출탑 수상, 경남스타기업 선정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김해형 강소기업을 넘어 경남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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