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식약처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특별관리 대상 식품 등 수거 목표 달성률과 입력률 높은 평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인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전국 11개 시·군·구에만 주어지는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백만 원을 받는다.
군은 지난 2019년도에는 전남도 주관 22개 시·군 위생관리사업 종합 평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현장보고 장비 활용률과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활동 지수, 특별관리 대상 식품 등 수거 목표 달성률과 입력률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식품안전관리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공서 구내식당 주 1회 휴무 운동을 하고 있다.
또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지역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손 소독제, 살균 소독제, 위생 마스크 등을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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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음식점 입식 테이블 설치, 손 씻기 시설 설치, 위생업소 시설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해 음식문화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친절교육 및 지도·점검으로 고흥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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