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미래교육위 2기 출범…'포스트 코로나 대전환 교육' 논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는 서울 강남구 멀티캠퍼스 선릉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위원회 2기 출범식을 열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위는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성과를 내는 다양한 인재로 구성된 위원회로 미래 교육 방향에 관한 자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이번 2기 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고민하고 새로운 교육으로 대전환을 위한 방향과 과제를 모색한다.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를 시작으로 2~3차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배움과 성장의 지속성 확보 ▲보편적 교육 보장 ▲전문성·자율성 존중 ▲미래 환경 변화 적극 수용 ▲학생 건강과 안전 최우선 이라는 다섯가지 원칙으로 미래교육 혁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관련 논의 후 정책 분야별 세분 과제가 구체화 된다. 한국형 원격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등도 발표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미래위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경청하여 우리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