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서예 1세대 23인 조명, 예술의전당 '한국근대서예명가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예술의전당과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근대서예명가전'이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6월20일~8월16일 열린다.
전시되는 작품은 개인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성균관대학교박물관, 일중문화재단, 전주박물관, 강암서예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도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고봉주, 김기승, 김용진, 김응현, 김충현, 박병규, 박세림, 배길기, 서동균, 서병오, 서희환, 손재형, 송성용, 유희강, 이기우, 이철경, 정주상, 정환섭, 조수호, 최정균, 최중길, 현중화, 황욱 이상 23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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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권창륜 회장은 "한국근대서예명가전에 모신 작고 서예가들은 왕조 말기에서부터 새 정부 초반에 걸쳐 문화 활동에 참여한 분들로 대한민국 서예 1세대에 해당한다. 여러 여건상 23분만 모시게 돼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서예의 전범(典範)을 바로 찾고, 새 시대 한국서예의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의 의의를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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