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2차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기업 방문 "비대면 일자리 창출해야"
[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16일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전개하는 방문해 대규모 학습용 데이터 구축 현장을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안 차관이 방문한 '테스트웍스'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인 경력단절여성, 발달장애인의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대규모 AI 학습용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부는 앞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디지털 뉴딜의 핵심사업으로 AI적용 확산 및 응용산업 육성을 위해 'AI학습용 데이터 구축' 예산을 약 2925억원 편성한 바 있다.
안 차관은 디지털 뉴딜을 통한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AI적용 확산 및 관련 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테스트웍스와 같은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기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를 공공재로 공급함으로써 AI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나 데이터가 부족한 AI 전문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제품?서비스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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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누구나 장소·시간에 구애 없이 일할 수 있는 비대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학습용 데이터 구축 기업들의 노력을 부탁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발달장애인, 노약자 등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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