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 꿈 찾기’ 마을강사 양성과정 성료
8주간 이뤄진 이론 실습 교육과정...청소년 창업체험 진로교육 프로그램 보조강사로 참여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중·고등학교 창업체험동아리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 찾기’ 창업체험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생활거리 안전수칙을 지키며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의 이수자들은 성북구 지역사회 혁신계획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하게 되는 디자인씽킹, 기업가정신 기반의 청소년 창업체험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직접 참여하게 된다.
창업체험 ‘청소년 꿈 찾기’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주도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배우고, 창업아이템을 구상, 이를 제품화하여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교육을 통해서 통찰력 및 기업가정신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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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과정을 수료한 마을강사들은 청소년들의 입장이 돼 팀별 미션을 통해 직접 창업 아이템을 발굴, 시제품 모형을 제작해 팀별로 최종 결과물을 발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8주 동안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마쳤다.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성북구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질 높은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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