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극단 창단 비상임단원 위촉장 수여와 연극 연습 시작

15일 경남도립극단이 공개 오디션 등을 통해 창단공연에 출연할 배우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사진=경상남도)

15일 경남도립극단이 공개 오디션 등을 통해 창단공연에 출연할 배우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사진=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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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경남도립극단이 공개 오디션 등을 통해 창단공연에 출연할 배우 선발을 마치고, 15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상견례를 가져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극단에는 경남도립극단 박장렬 예술감독과 장봉태 조연출, 박진규 음악감독 등 주요 스텝과 경남의 중견 배우 정명심, 천영훈, 박승규 등 20여 명의 배우가 함께 참석해 첫인사를 나누며 창단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를 원작으로 한 경남도립극단 창단공연 ‘연극 토지’는 9월 17일~19일까지 경남 진주에 있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하동과 통영, 창원 등 경남지역 순회공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9월~12월까지 상설공연 연극배우의 ‘펀펀 토크쇼’를 진행하며, 12월에는 극단 장자번덕과 협업하는 기획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경남 도민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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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석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은 “경남도립극단이 경남의 배우들, 경남의 연극계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배우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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