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째 조용 … 지역 6894명 유지
경북도는 10일째 신규 확진자 없어, 지역확진자 1341명 유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지역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아, 이틀 연속 안정세를 이어갔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날과 같은 6894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4명이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6756명(97.99%)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85명이다. 현재 확진자 35명은 병원(34명)과 생활치료센터(1명)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에서는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없었으나, 12일 북구 달서구 중학생에 이어 13일에는 프랑스에서 귀국한 일가족 3명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또 14일에는 달서구에 사는 20대여성과 멕시코에서 귀국한 4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16일(0시 기준) 현재 10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열흘째 연속 확진 사례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지난 2월19일 경북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장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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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1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전날와 같은 1266명(완치율 94.40%)으로 유지되고 있다. 경북지역 사망자도 58명 그대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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