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서울로 7017에서 한 시민이 부채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서울로 7017에서 한 시민이 부채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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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화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전날(15일)과 비슷한 기온을 (24~33도)을 보이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중부내륙 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청주 20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9도 △백령도 1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청주 30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3도 △백령도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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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전날 밤 21시께부터 16일 아침 9시 사이에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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