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비상상황 대비 ‘안전 비상벨’ 설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군청과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안전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민원창구에서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전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 112센터에 연결돼 신속한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군은 민원창구에서 발생하는 폭언, 폭행으로부터 공무원과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CCTV 운영, 전화 음성 녹음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경찰서와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없어 즉각적인 대처에 어려움이 있었다.


안전 비상벨은 ‘양방향 통화 시스템’이 사용되어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 112센터에서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악성 민원인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신속한 출동 요청이 가능하다.

AD

유두석 장성군수는 “안전 비상벨이 설치되어 공무원은 물론 모든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촘촘하고‘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