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 관계자들이 12일 경찰청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탈북자단체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 관계자들이 12일 경찰청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탈북자단체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일부 탈북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경찰이 '24시간 방지 체제' 가동에 나섰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풍향 등을 분석해 주요 지점에 (경찰을) 배치하는 등 24시간 방지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시간 방지 체제를 가동 중인 지방경찰청은 인천·경기남부·경기북부·강원·충남청 등이다.


민 청장은 "풍선 등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는 물건을 보내고 그로 인해 북한이 위협해 국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고,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AD

이어 "수사 의뢰가 있기 전 이미 사실관계를 파악하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강구하고 있었다"면서 "사건을 병합해 처벌할 수 있는 법리검토를 심도 있게 하고,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