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분양가 2703만원…전국 12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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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 대비 2.5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조사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서울 민간아파트의 지난달 말 기준 ㎡당 평균 분양가격은 819만1000원으로 전월 대비 2.52% 올랐다. 3.3㎡당으로 환산하면 2703만300원이다.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368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1.03% 상승했다. 3.3㎡ 당 1215만3900원이다.

인천 부평·서구, 부산 연제구, 대구 북구, 울산 동구, 제주 제주시 등에서 신규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돼 전월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은 558만7000원으로 전월 대비 0.32% 하락했고, 5대 광역시·세종시는 1.77% 상승했다. 기타지방은 1.4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2만7803세대로 전년 동월(2만518세대) 대비 36% 증가했다.


수도권의 신규 분양세대수는 총 1만5034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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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나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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