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27·본명 김상우)이 오늘(15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사진=연합뉴스

가수 로이킴(27·본명 김상우)이 오늘(15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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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27·본명 김상우)이 오늘(15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로이킴은 이날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와 관련한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앞서 로이킴 측은 "로이킴이 지난 3월 해병대에 지원했으며,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로이킴은 지난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우승했다.


이후 2013년 싱글 '봄봄봄'으로 데뷔해 '러브 러브 러브',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의 곡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4월 가수 정준영 등의 불법 촬영물 유포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 조사 대상에 오르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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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직접 자신의 팬클럽 게시판에 쓴 글에서 "저의 무지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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