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수요와 공급 불균형 해소 위한 논의 체계 구축

NHN, 경남도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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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8,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3% 거래량 118,435 전일가 38,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여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대학교육 체계 개편과 인재 육성, 기술 개발을 위해 기존의 대학재정 지원 사업을 다시 개편한 것이다. 경남도는 우수 인재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 심화와 기업마저 지역으로 오지 않는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NHN은 업무 협약에 따라 경남도와 경상대 등과 함께 경남도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인재 수요와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논의 체계 구축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기반 구축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 마련 등이 있다.


NHN은 지난해부터 지역 IT 생태계 조성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도와의 교류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에서 IT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또 최근에는 김해 부원지구 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TCC2'와 NHN R&D센터 건립을 확정하고, 경남 지역 인재의 우선 채용을 약속했다. NHN R&D센터에는 500여 명의 연구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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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권순기 경상대 총장, 백도민 NHN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등이 참석했다. 백 CIO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혁신 플랫폼 사업의 활성화와 질적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투자와 협력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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