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거주자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응암2동 거주 1명(은평42번, 남, 50대)은 부천시 확진자(#11930) 접촉자...진관동 거주 1명(은평43번, 남, 30대)은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은평 42번 확진자(응암2동 거주, 남, 50대)는 부천시 확진자(#11930) 접촉자로 1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였으며 12일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실시, 13일 오후 6시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은평 43번 확진자는(진관동 거주, 남, 30대)는 12일 해외(이라크)에서 입국, 자가격리 중 13일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실시, 14일 오전 9시30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북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현재 확진자 자택은 방역을 완료한 상태이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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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2차 대유행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주민들께서는 더운 여름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철처히 착용해 주고,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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