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고객 감소에도 '메뉴 차별화' 나선 고속도로 휴게소
안성맞춤휴게소, 정식·짬뽕 새 메뉴 잇단 출시…실속상품도 선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평택제천고속도로 안성맞춤휴게소(제천 및 평택방향)는 서희건설 유통사업본부와 함께 신메뉴 합동 시식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양방향 안성맞춤휴게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휴게소와 차별화 정책의 하나로 '곤드레정식' '뚝배기 제육정식' '불고기짬뽕' 등 다채로운 새 메뉴를 의욕적으로 출시했다. 이와 더불어 5500원 실속상품 메뉴인 '생선까스카레덮밥'과 '김치덮밥'도 새로 선보였다.
서희건설 유통사업부 이옥형 사장은 "현재 코로나 19 확산으로 휴게소 사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속에서도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가치로 삼겠다"면서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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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방향 안성맞춤휴게소는 '코로나19' 예방책으로 비말전파 가능성 차단을 위해 휴게소 식당 테이블에 가림막과 함께 직접적인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 계산대에도 투명가림막을 설치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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