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확진자 목사와 식당에서 접촉한 60대 목사…코로나 확진 판정 (상보)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개척교회 목사 모임과 관련해 70대 목사 확진자와 접촉한 또 다른 60대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남동구에 사는 A(62·여) 목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일 A 목사는 확진 판정을 받은 미주홀구 거주민 B(71·여) 목사와 지난 1일 미추홀구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A 목사는 이달 4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있었으나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인천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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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역 당국은 역학 조사를 통해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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