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학부모 봉사단체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12일 학부모 봉사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간부 공무원과 권도경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배정화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연합회장 등 16여명이 참석했다. 지원 물품은 면마스크 2만7000매와 손소독제 130개, 개인용 손소독제 800개, 살균소독제 350개 등이다.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는 학교주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지도에 힘쓰고 있다.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또한 상담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인성발달과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학부모 봉사단체다. 자율적으로 조직돼 운영되고 있는 이들 단체는 등교 개학 이후 학교 안팎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등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 사태 속에 학교현장에서 봉사에 최선을 다하시는 학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학부모 단체에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