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과엔 멘토가 두 분” 동명대 더블멘토링 인기
광고홍보학과 교수진·산업 현장 전문가 입체 상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교수와 산업 현장의 전문가가 대학생의 멘토가 돼 대학생활 전반과 미래 설계를 상담해주는 더블멘토링이 동명대에서 운영된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진은 부산 지역 5개 기관·기업과 손잡고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더블멘토링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블멘토링은 교수와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재학생들의 멘토가 돼 대학 생활의 모든 부분을 관리해 주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더블멘토링에는 부산국제영화제(장은석 팀장, 담당교수 이정기), 하이브미디어(진호진 대표, 담당교수 구자휘), 비즈맥스(박동민 대표, 담당교수 구자휘), 코끼리미디어(이강민 대표, 담당교수 한은정), ▲최작기획(최은지 대표, 담당교수 한은정)이 멘토로 활약하게 된다.
이들 산학교수는 6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학생들을 만나 기업의 실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취업 노하우와 전략 등을 전해 줄 예정이다.
한은정 교수는 “5개 기관 전문가들과 학과 교수들이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여름방학 기간 이 학과 3~4학년 학생 23명은 KBS부산총국,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지음, 리고글로벌, 카일라스, 화미주, 베타뉴스 부산경남취재본부, YC College, 최작기획, 코끼리미디어, 비즈맥 등 11개 기관에서 단기 현장실습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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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인턴 제도는 전공과 관련된 기업과 기관에서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한 활동을 하면서 적게는 3학점, 많게는 6학점의 전공 학점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이정기 광고홍보학과장은 “비교과 영역의 더블멘토링과 교과 영역의 현장실습을 통해 학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시켜 볼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1~2회의 더블멘토링 혹은 현장실습을 체험하고 졸업할 수 있도록 멘토링 기관, 현장실습 기관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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