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 대구시, '시설 자율지킴이 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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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설별 방역관리자가 종사자와 이용자의 방역준수 사항을 자가점검할 수 있도록 '우리시설 자율지킴이 앱'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ICT기술을 활용해 시설별 방역관리자가 자율적으로 점검하는 스마트폰 앱을 시범운영해 온 대구시는 이달 들어 구글플레이 등 앱스토어에도 등록했다.

기존에는 공무원이 각 시설을 방문해 방역 수칙사항을 안내하고 지도점검을 했으나 자율지킴이 앱을 사용하면 시설별 방역관리자가 스마트폰 앱 화면에 따라 꼭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빠뜨리지 않고 챙길 수 있다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적용분야는 영화관, 공연장, 실내체육시설(체력단련장·체육도장·무도학원), 관광시설 등이다. 지역 내 1140곳 시설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성실 참여업체에는 인증스티커를 부착해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공연형태인 '자동차극장형 야외공연'(6~7월중 4회) 등에도 초대해 감사를 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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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되지 않도록 다중밀집시설 사업주 여러분이 '우리 시설은 스스로 지킨다'는 생각으로 자율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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