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12일 새롬동 세종성요한성당 인근 도로변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첫 개장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올해 상반기 개장을 앞둔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건립에 앞서 2생활권 시민들이 근거리에서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장됐다.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이날부터 오는 10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하며 출하대기 50여 농가가 참여한다.


다만 이 매장은 기존 로컬푸드 직매장과 달리 농업인 주도의 현장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현금결재만 가능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번 새롬동을 시작으로 7월 이후 고운동과 소담동에서도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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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호 시 로컬푸드과장은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으로 2생활권 시민들의 로컬푸드 구매 욕구가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생산자와 소비자 의견을 청취해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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