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PR어워드'서 동상 수상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가 'PR어워드아시아 2020'에서 비영리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PR어워드아시아(PR Awards Asia)'는 커뮤니케이션 매체인 '캠페인(Campaign)'사에서 매년 아시아 지역의 성공적인 PR사례를 발굴, 평가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다 들어줄 개'는 생명보험재단에서 2017년부터 시작한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무겁고 우울한 자살 문제를 공론화하고 유쾌한 콘텐츠로 풀어내 청소년 층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했다. 2018년 9월 교육부와 협업한 상담시스템은 10만 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고민을 스스로 털어놓고 위로 받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바램으로 시작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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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20개 생명보험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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