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코웨이, 2분기에도 실적 안정성 기대"
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는 9만5000원 제시…11일 종가 7만51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94,3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98% 거래량 235,160 전일가 96,200 2026.05.15 14:48 기준 관련기사 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比 19%↑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가 2분기에도 안정성 있는 실적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분기 코웨이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78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1370억언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지난해 호조세를 보였던 청정기 매출이 다소 부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3월부터 신규 영업이 위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달리 매트리스와 신규 제품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완만한 순증이 예상돼 국내 렌탈 사업은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말레이시아에서의 영업 및 서비스가 지난달 중순까지 전면 중단되었으나 이후 락다운이 완화되면서 영업이 재개되고 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당초 말레이시아 사업 역성장을 예상했으나 신규 계정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말레이시아 계정 수는 1분기 말 기준 143만 계정에 달했으며 정수기에서 청정기와 매트리스 위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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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8만7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11일 종가는 7만5100원이다. 나 연구원은 "넷마블로 피인수 이후 배당 정책에 대한 실망이 컸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영업력 위축 우려가 컸다. 그러나 환경가전 수요 증대, 렌탈 사업 안정성, 해외 사업의 우려보다 빠른 정상화를 감안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을 기존보다 각각 10%, 8% 상향했다"며 "공격적인 판매 채널 확장 없이도 수성하고 있으나 코웨이는 기존 코디 채널을 활용한 판매 품목 증대, 그리고 온라인 등 채널 다각화를 모색 중이다. 중장기적으로 환경가전 1위 업체에 기회 요인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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