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디스플레이 크기 6.23인치로 더 커져
세로 트리플 카메라 대신 인덕션 카메라 배열
노치 대신 펀치홀로, 120Hz 주사율 지원

갤럭시폴드2 렌더링 이미지(출처=트위터 @blossomcy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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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8월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폴드2의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했다. 카메라 배열은 갤럭시S20 같은 인덕션 디자인으로 바뀌고 커버 디스플레이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트위터리안 블로썸(@blossomcy1201)으로부터 제공받은 비공식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렌더링 이미지는 3차원 화상을 뜻하는 그래픽 용어로, 개발중인 제품을 실물처럼 그린 예상도를 말한다.

트리플 카메라를 세로로 배열됐던 갤럭시폴드와 달리, 갤럭시폴드2 이미지에서는 갤럭시20처럼 인덕션 디자인으로 후면 카메라가 배열되어있다. 갤럭시폴드2에서는 화소수가 전보다 향상된 3개의 카메라와 ToF 센서 등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접었을 때 볼 수 있는 화면인 커버(외부) 디스플레이가 커지고 전작보다 가로 길이도 조금 더 길어졌다. 전작보다 커버 디스플레이의 기능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폴드 2의 메인 디스플레이 크기가 기존 7.3인치에서 이번에는 8인치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갤럭시폴드2 렌더링 이미지(출처=트위터 블로썸 @blossomcy1201)

갤럭시폴드2 렌더링 이미지(출처=트위터 블로썸 @blossomcy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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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디스플레이 크기는 4.6인치에서 6.23인치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작에서는 1680*720 해상도를 지원했고 화면비율도 21:9였지만, 갤럭시폴드2는 2267*819로 해상도 픽셀 수가 더 많아지고 화면 비율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펼쳤을 때 나타나는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도 노치가 사라지고 전면 카메라 부분만 동그랗게 뚫린 펀치홀 디자인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메인 디스플레이 주사율은 120Hz, 커버 디스플레이는 60Hz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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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8월5일을 전후해 개최하는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노트20와 갤럭시폴드2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폴드2의 디스플레이에 갤럭시Z플립과 동일한 UTG 소재가 적용되며 내구성 문제로 S펜은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폴드2는 카메라는 갤럭시S20 울트라와 동일한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30배 줌을 지원하는 망원렌즈(4800만 화소), 초광각 렌즈(1200만 화소) 등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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