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판매 증가…LG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LG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올해 신제품 휘센 씽큐 에어컨 판매가 증가하자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공기가 들어오는 필터부터 바람을 내보내는 송풍팬까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더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필터클린봇, UV LED 팬 살균, 3단계 열교환기 자동건조는 물론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C 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성능이 에어컨의 주요 부품을 스스로 관리해준다.
필터클린봇은 고객이 에어컨을 하루 8시간씩 사용할 경우 일주일에 한 번씩 에어컨의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한다. 고객은 6개월에 한 번씩 먼지통만 비워주면 된다.
LG전자는 에어컨 내부에서 바람을 만들어주는 송풍팬을 UV LED 살균으로 철저히 관리하는 'UV나노' 기능을 적용했다. 독일 인증기관 'TUV라인란드'는 UV나노 기능이 유해세균을 99.9% 살균한다는 시험결과를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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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를 예측하는 APEC기후센터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동아시아 전역이 평년보다 무더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해 에어컨 수요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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