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자위, 한전 에너지밸리 협약기업 일학습병행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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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하 광주인자위) 일학습전문지원센터는 11일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2층 회의실에서 ‘2020년 한전 에너지밸리 협약기업 특화 일학습병행 기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인자위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후원으로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인 광주대학교 산업인력교육원,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금파공업고등학교가 공동으로 한전 에너지밸리 협약기업 및 지역 기업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20년 새롭게 바뀌는 일학습병행 주요 정책 소개 ▲직무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 사항 등을 소개하고 기업별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최종만 광주인자위원장은 “에너지밸리 협약 및 입주기업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 다양한 기업 지원제도를 활용해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일학습병행 유관기관 및 참여기업과 소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학습병행이란 독일 도제, 호주·영국 견습제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터 기반 학습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교육훈련제도로 지난해 말 기준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은 1만5369개소, 근로자는 9만1195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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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학습전문지원센터는 ‘일학습병행’ 제도의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광주인자위에 설치돼으며, 2년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사업 원활한 추진과 제도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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