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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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여름철 관내 수변지역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내달 1일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수변안전요원 60명으로 구성된 광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8월 말까지 송산유원지와 임곡교 일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도보순찰 및 차량을 이용한 수변 예찰활동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119시민수상구조대 주요 활동은 ▲유사 시 인명구조 및 익수사고방지 등 안전조치 ▲위험지역 통제선 관리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행사 개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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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환 119재난대응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시민들이 야외 물놀이 장소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시민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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