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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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다양한 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군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청년정책협의체(회장 박은서)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청년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군 청년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향후 활동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앞으로 인구 유출 문제를 범 군민 차원의 참여만이 인구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앞으로 인구 지키기와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하는데 청년정책협의체가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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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책 발굴과 공모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돼 이끌어나가고 서로 소통하는 젊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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