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사옥 전경 이미지 사진. 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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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는 오는 14일 전국 4개 권역(수도권·충청권··에 마련한 24개 시험장에서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험에는 4만3000여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응시생은 지원분야에 따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에 각각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철도는 시험 당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특별대책도 추진한다. 앞서 한국철도는 감염병 확산방지와 수험생 보호를 위해 필기시험일정을 3월 21일에서 4월 25일, 4월 25일에서 6월 14일로 2차례 연기하기도 했다.


방역 특별대책에 따라 응시자를 포함한 시험장 내 모든 출입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코로나19 확진자, 조사대상 유증상자, 격리대상자 등은 시험응시가 제한된다.

또 한국철도는 응시자 간 감염예방을 위해 시험장 출입구를 한곳으로 통제하고 보건인력을 배치해 발열과 문진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단순발열과 호흡기 증상자는 별도로 마련한 격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한다.


시험장 1곳당 응시인원도 종전 30명에서 16∼20명으로 줄어든다. 이를 통해 응시생 간의 간격을 1.5m 이상 확보할 수 있게 책상을 배치, 시험이 치러지기 전과 후에 전문방역업체가 소독을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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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관계자는 “모두가 안심하고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했다”며 “응시자는 마스크 착용과 감염예방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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