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용품 홍보관발 감염 확산" …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4명 증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이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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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홍보장과 양천구 운동시설(탁구장) 관련 n차 감염이 확대되면서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또다시 14명 늘었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총 102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10명, 전날 0시(질병관리본부 발표) 기준으로는 14명 늘어난 숫자다.
신규 확진자 14명 가운데는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7명이었다. 특히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들이 강서구 SJ투자회사 콜센터, 강남구 명성하우징, 동작구 SK브로드밴드 등을 방문하면서 해당 장소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와 SJ투자회사 관련 확진자도 각각 3명씩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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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가운데 666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35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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