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들의 집합소인 나스닥지수가 장중 사상처음 1만선을 돌파했다. 최근 강세를 이어온 나스닥은 이날도 뉴욕증시 3대 지수중 유일하게 상승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오후 1시 45분께 77.64포인트(0.78%) 상승한 10,002.38에 거래됐다. 이후 상승폭이 다소 줄어 오후 3시 15분 현재 9990선으로 밀려났지만 상승세는 유지하고 있다.

나스닥지수가 1만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71년 지수 출범 이후로 처음있는 일이다.


나스닥지수는 다른 지수와 같이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폭락세를 겪었지만 코로나19의 수혜를 본 정보기술업종 업체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나 S&P500 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다.

이날도 다우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을 보이며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나스닥은 개장초 하락세를 떨치고 상승반전하는데 성공했다.

AD

애플은 이날도 3.35%나 상승하며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마이크로소프트도 1% 상승하며 역시 사상최고가를 기록 중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