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의류 제조업체 한세실업과 전체 직급의 성별 균형 확보를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여가부가 기업과 맺는 15번째 자율 협약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한세실업 기업 본사에서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귀화한 베트남 여성의 육아휴직 사례, 직장 어린이집에 자녀 2명을 맡기고 출퇴근 하는 남성 직원 사례 등 우수 사례가 소개된다. 한세실업은 동종업계 평균보다 여성 정규직 근로자가 1.5%p 높고 여성 임원 수는 평균(22.8%) 보다 높은 38.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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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은 보다 섬세한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으로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사내 피앤씨(People&Culture) 팀의 양성 평등을 위한 멘토링, 리더십 교육 등 활동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 동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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